- 네이버 블로그, 결국 블로그 초기화를 선택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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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한 지 10년은 훌쩍 넘은 네이버 블로그. 요즘 블로그나 인스타를 쓸때마다 여러모로 네이버 블로그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특히 체험단 같은 경우 거~의 대부분은 네이버 블로그를 요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너무 밀리는 느낌.. 티스토리와 네이버를 병행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사실 그동안은 그만큼 블로그를 많이 쓰지 못하기도 했다.
주간일기를 핑계로 몇번 살리려고 했는데, 드문드문 쓰는 것 마저 조회수 0을 기록하며 아예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저품질 블로그를 탈출하는 방법
여기저기 검색해본 결과,
1) 그냥 꾸준히 1일 1블로그 하는 식으로 일정기간 꾸준히 써보거나,
2) 아이디를 새로 만드는 방법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아무래도 저품질 블로그가 되면 조회 자체가 안되는 것 같아서 결국 초기화를 해보기로 했다. (물론 그동안 글을 딱히 쓰지도 않..🤣) 이왕 초기화하기로 마음 먹은거 빠르게 24시간 이내로 선택...★
블로그 초기화를 선택하다
뭐.. 스무개 남짓 주간일기가 남아있긴 했지만. 아쉽진 않을 것 같다. 이왕 결심한거 잘 살려봐야지! 더불어 블로그에 대한 관리 기록을 새로운 블로그에 기록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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